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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것들

바람의나라 클래식의 등장 동접자 27만

by 퍼펄 2024.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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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클래식이 오픈했어요 

한번 들어가 봤는 대 옛 기억도 새록새록~

간단하게 한번 바람에나라에대한 정보를 

끄적끄적해보려고요 ㅎ

바람의 나라의 시작: 세계 최초의 그래픽 MMO RPG

1996년 4월, 김진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바람의 나라 는 넥슨에서 출시된 세계 최초의 그래픽 MMORPG로 기록됩니다. 당시 인터넷 환경은 아직 초기 단계였지만, 텍스트 기반이 주류였던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그래픽과 소셜 인터랙션을 중심으로 한 게임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바람의 나라는 독창적인 동양 판타지 세계관, 다양한 직업군, 그리고 자유로운 커뮤니티 문화를 앞세워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온라인 게임 시장을 선도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은 바람의 나라가 정점을 찍었던 시기입니다.

  • 서버 수 증가: 유저들의 폭발적인 유입으로 인해 서버가 추가되고, 게임 내 콘텐츠도 꾸준히 확장되었습니다.
  • 결혼 시스템과 낚시 콘텐츠: MMORPG에서 최초로 도입된 결혼 시스템은 유저 간의 교류를 활성화시켰고, 낚시 콘텐츠는 바람의 나라의 여유로운 재미를 상징하게 되었습니다.
  • 명절 이벤트와 초보자 배려: 설날, 추석 등 명절마다 진행된 이벤트는 많은 유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이 화면을 보고 아~! 이거구나 이거야 ㅋ 하면서 웃었네요

로그인 화면이지만 바로 이어하기가 잇었어요 제 기억으로 여기서 로그인이었는데ㅋ

이렇게 초보사냥터에서도 사냥도 해보고~ 진지하게 한번 해볼까? 생각하고 지금도 목도로 사 냥 중이네요

일단 주술사 아니면 도사로 가봐야겠어요!

 

바람의 나라 클래식은 단순히 과거를 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유행인기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알고 계시는 분은 바람의 나라 클래식에 접속하여 그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 보세요~

어쩌면 지금의 당신을 기다리는 새로운 모험이 준비되어 있을 수도..? 요즘은 메신저들과 소통이 원활하여

지인분들이나 모르는 사람들과 교류가 더 많이 원활하게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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